항공권을 끊으면 여행 준비가 끝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첫날은 어디를 갈지,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을지, 식당은 근처에 있는지, 이동 동선은 말이 되는지 따져야 한다.
Mindtrip, Layla, Trip Planner AI 같은 AI 여행 플래너는 “어디를 갈까”보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에 초점을 맞춘다. 여행지, 날짜, 가족 구성, 걷기 가능 거리, 꼭 가고 싶은 장소를 말하면 일정표 초안을 만들어준다.
사용기들을 보면 Mindtrip과 Layla는 비교적 구체적인 일정표와 장소 추천을 제공한다는 평가가 있다. Mindtrip은 날짜별 계획과 이동수단까지 제안했다는 후기가 있고, Layla는 대화형으로 후보를 좁히는 경험이 좋다는 반응이 있다. 반대로 추천이 뻔하거나 유료 장벽이 빨리 나온다는 불만도 있다.
AI 여행 플래너는 여행사를 대체한다기보다 가족 회의용 초안 작성기에 가깝다. “오사카 4박 5일, 초등학생 2명, 하루 이동이 너무 길지 않게, 비 오는 날 대체 일정 포함”처럼 조건을 주면 처음부터 빈 문서를 채우는 수고가 줄어든다.
마지막 검증은 사람이 해야 한다. 영업시간, 휴무일, 예약 가능 여부, 실제 이동 시간은 지도와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참고 URL
관련 글
같은 맥락에서 이어서 읽기 좋은 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