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팅 제목 후보
- 구글 AI 항공권 가격 알림 사용법, 한국에서 되는 기능 정리
- 항공권 가격이 크게 바뀌면 메일 받는 구글 AI 모드 사용법
- 구글 AI 모드 여행 검색, 항공권 추적과 호텔 예약 범위
항공권을 지금 사야 할지 며칠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된다. 구글 검색의 AI 모드에서는 여행 조건을 말로 적고 가격 알림을 켤 수 있다. 날짜와 목적지를 매번 다시 넣지 않아도 가격이 크게 바뀌면 메일이 온다.
한국에서도 AI 모드를 한국어로 쓸 수 있다. 항공권 가격 추적은 18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제공된다. 호텔 결제 기능은 미국의 영어 화면부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항공권 가격 알림은 쓸 수 있지만 AI 화면 안에서 호텔 결제까지 마칠 수는 없다.

AI 모드에서 여행 조건 적기
구글 검색을 열고 검색창 아래의 AI 모드를 누른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검색 결과 화면의 상단 탭을 옆으로 넘겨본다. 로그인한 구글 계정을 써야 가격 알림을 메일로 받을 수 있다.
출발지와 날짜, 인원, 짐 조건을 함께 적으면 원하는 항공편을 찾기 쉽다.
> 10월 9일 인천에서 오사카로 가고 10월 12일 돌아오는 항공편을 찾아줘. 성인 2명이고 위탁 수하물 1개가 필요해. 직항만 보여줘.
AI 모드는 300곳이 넘는 항공사와 여행 사이트에서 가격을 가져온다. 검색 결과에는 항공편과 판매처가 함께 나온다. 결제는 선택한 항공사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해 마친다.
가격이 크게 바뀌면 이메일로 알림 받기
마음에 드는 일정이 나왔지만 바로 사지 않으려면 “이 항공권 가격을 추적해 줘”라고 적는다. 목적지와 날짜가 맞는지 보고 추적을 켠다.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내리면 구글 계정의 이메일로 알림이 온다. 현재 운임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일 때도 메일이 올 수 있다.

출발 날짜를 바꾸거나 여행을 취소했다면 예전 알림을 끈다. 구글 여행의 가격 추적 화면에서 저장한 조건을 볼 수 있다. 날짜가 다른 알림을 여러 개 만들었다면 메일에 적힌 여행 날짜도 함께 본다.
여행 날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면 일반 Google Flights도 함께 쓸 수 있다. 이곳에서 Any dates를 켜면 한 달 안에 최저가가 크게 내려갔을 때 메일을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AI 모드가 아니라 Google Flights의 가격 추적 화면에서 설정한다.
알림에 나온 가격이 최종 결제 금액과 같다고 볼 수는 없다. 검색 결과를 누르는 사이에 싼 좌석이 팔릴 수도 있다. 항공사나 판매처가 가진 최신 가격이 구글 화면과 다를 때도 있다. 알림을 받았다면 판매처를 바로 열어 현재 가격과 남은 좌석을 확인한다.
가장 싼 가격은 수하물이 빠진 기본 운임일 수 있다. 좌석 지정 비용이 더 붙을 수도 있다. 결제 화면에서 항공권 등급과 취소 조건, 짐 비용을 다시 본다.
마일리지와 포인트로 필요한 금액 찾기
현금 대신 마일이나 호텔 포인트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물을 수 있다. 출발지와 목적지, 날짜를 적는다. 이어서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나 포인트 이름을 말하면 된다.
현재 지원하는 항공사는 알래스카항공·하와이안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다. 호텔은 Choice Hotels, Hilton, Wyndham을 지원한다. Accor와 Flying Blue, Hyatt, LATAM, Lufthansa Group도 추가될 예정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발표된 지원 목록에 없다.
필요한 마일과 포인트는 제휴사가 제공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예약은 제휴사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세금과 수수료가 따로 붙는지는 결제 화면에서 볼 수 있다.
호텔 검색은 가능하고 바로 결제는 미국부터
한국에서도 AI 모드에 여행지와 날짜, 예산을 적어 호텔을 찾을 수 있다. “후기가 좋고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곳만 보여줘”처럼 조건을 더해 후보를 줄일 수도 있다.
AI 모드 화면 안에서 방 종류와 취소 조건을 고르고 구글페이로 결제하는 새 기능은 미국 영어 환경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한국 계정에 Continue on Google 버튼이 없다면 오류가 아니다. 국내에서는 검색 결과에서 호텔이나 예약 사이트로 이동해 결제를 마치면 된다.
가격 알림을 켜면 같은 일정을 여러 번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AI 화면의 표시 가격만 보고 결제하면 실제 총액이 달라질 수 있다. 판매처와 수하물, 취소 조건은 결제 화면에서 직접 본다.
참고 URL
- https://blog.google/products-and-platforms/products/search/book-travel-ai-mode/ — 항공권 가격 추적과 마일리지 조회, 호텔 예약의 제공 범위를 볼 수 있다.
- https://support.google.com/websearch/answer/16011537?hl=ko-KR — 대한민국과 한국어를 포함한 AI 모드 지원 범위를 볼 수 있다.
- https://support.google.com/travel/answer/6235879?hl=en-GB — 가격 알림이 오는 조건과 날짜를 정하지 않은 추적 방법을 볼 수 있다.
- https://www.google.com/travel/flights — 항공편을 다시 비교하고 저장한 가격 추적 조건을 관리할 수 있다.
- https://www.reddit.com/r/Shoestring/comments/1vj7y54/google_flights_unfortunately_the_price_you_saw_on/ — 검색 결과와 결제 화면의 가격이 달랐던 이용자 사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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