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사진첩에는 여행 사진과 가족 사진이 수백 장씩 쌓이지만, 실제 포토북으로 만드는 일은 계속 미뤄진다. Mixbook을 검색한 사람은 “이게 포토북 만드는 서비스인가”, “한국에서도 주문할 만한가”를 궁금해했을 가능성이 크다.
Mixbook은 사진으로 포토북, 카드, 캘린더, 인테리어 출력물을 만드는 해외 포토북 서비스다. 최근에는 Story Mode라는 AI 기능을 밀고 있다. 사용자가 만들고 싶은 앨범을 설명하고 사진을 넣으면 AI가 사진을 고르고, 순서를 잡고, 캡션과 레이아웃 초안을 만든다.
Story Mode 자체는 앱 안에서 무료로 쓸 수 있고, 실제 비용은 책을 인쇄할 때 발생한다. 다만 포토북 가격은 책 크기, 표지, 페이지 수, 종이, 할인 코드, 세금, 배송비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 사용자는 상품 가격만 보지 말고 장바구니에서 배송 가능 국가, 배송비, 예상 도착일까지 확인해야 한다.
사용기에서는 Mixbook이 싸지는 않지만 편집기가 쉽고 커스터마이징이 좋다는 평가가 많다. 반면 전문 리뷰에서는 특정 색이 과하게 인쇄되거나 펼침면 중앙에서 사진 일부가 가려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름, 장소, 날짜가 들어간 AI 캡션은 주문 전에 반드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좋다.
Mixbook은 선물용 가족 앨범, 여행 앨범, 기념일 포토북처럼 오래 남길 책에는 검토할 만하다. 다만 한국에서 쓸 때는 AI 기능보다 최종 가격과 배송 조건을 먼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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