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을 쓰려고 했는데 첫 문장도 쓰기 전에 양식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많은 사람이 Overleaf 템플릿을 찾는다. 문제는 템플릿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Overleaf의 템플릿 갤러리에는 학술지, 학회, 학위논문, 보고서, CV 등 다양한 LaTeX 템플릿이 있다. 하지만 논문 템플릿은 예쁜 문서 디자인이 아니라 제출 규칙에 가깝다. 글자 크기, 여백, 참고문헌 스타일, 페이지 수 제한이 모두 정해져 있을 수 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제출할 곳의 공식 페이지다. 학회나 저널이 공식 Overleaf 링크를 제공하면 그것을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Overleaf 안에서 Official 표시가 있는지, 학회 연도와 버전이 맞는지도 봐야 한다. 졸업논문은 학교나 학과 양식이 우선이다.
AI에게 “내가 제출하려는 학회가 OOO인데, 어떤 템플릿을 찾아야 하는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줘”라고 물어볼 수는 있다. 하지만 AI가 링크를 틀릴 수 있으므로 최종 템플릿은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처음 10분을 템플릿 확인에 쓰는 것이 나중의 하루를 아껴줄 수 있다.
참고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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