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비스 분석

AI 회의록 앱 비교: Zoom·클로바노트·Fireflies·Fathom 선택 기준

회의록 앱은 회의 장소와 결과물이 남는 위치에 따라 후보가 갈린다.

2026-08-10#AI회의록#회의록앱#Zoom#클로바노트#Fireflies#Fathom#Meetily#네이버 블로그

회의가 끝난 뒤 녹음 파일을 다시 듣는 일은 오래 걸린다. 회의록 앱은 이름보다 회의 장소, 요약을 읽을 사람, 한국어 전사 필요 여부에 따라 후보가 갈린다.

Zoom 안에서 끝나면 Zoom AI가 가장 단순하다

회사 회의가 대부분 Zoom에서 열리고 요약도 Zoom 캘린더에 남기려면 Zoom AI Companion과 ZoomMate가 가장 단순하다. Zoom은 My Notes를 Zoom Meetings뿐 아니라 Microsoft Teams와 Google Meet에서도 쓸 수 있는 AI 노트 기능으로 안내한다.

Zoom Workplace를 이미 쓰는 팀은 새 앱을 하나 더 붙이지 않아도 된다. 회의 요약, 질문, 노트, 후속 작업을 같은 계정 안에 두면 관리자가 권한과 공유 범위를 정하기 쉽다.

Zoom AI note taking 공식 화면
Zoom AI note taking 공식 화면

한국어 녹음 파일은 클로바노트가 익숙하다

한국어 회의 녹음, 인터뷰, 강의처럼 파일을 올려 다시 들을 때는 클로바노트가 익숙하다. 네이버 계정으로 들어가고, 한국어 화자 인식과 모바일 녹음 파일 업로드 흐름이 단순해서 처음 쓰기 쉽다.

클로바노트는 회의 플랫폼에 자동으로 들어와 할 일을 정리하는 앱이라기보다, 녹음과 전사를 다시 읽기 좋게 만드는 도구에 가깝다. 회의가 끝난 뒤 녹음 파일을 올려 한국어 텍스트로 남기는 흐름에 맞다.

여러 회의 플랫폼을 오가면 Fireflies와 Fathom이 맞다

Zoom, Google Meet, Microsoft Teams를 섞어 쓰면 회의 플랫폼에 묶이지 않는 앱이 편하다. Fireflies와 Fathom은 회의 봇이나 캘린더 연동으로 회의에 들어가 전사와 요약을 만든다.

개인으로 쓰면 무료 녹음과 요약 한도가 선택을 가른다. 팀에서 쓰면 검색, 공유 폴더, CRM 연동, 관리자 권한이 필요해진다. 영업 미팅과 고객 미팅이 많다면 회의록이 CRM 필드나 후속 메일로 이어져야 한다.

로컬 처리가 필요하면 Meetily 같은 선택지도 있다

회의 내용을 외부 클라우드에 쌓고 싶지 않다면 로컬 처리 앱이 후보가 된다. Meetily는 오픈소스 회의 전사 앱으로, 마이크와 시스템 오디오를 녹음하고 로컬에서 전사와 요약을 만드는 흐름을 내세운다.

이 방식은 설치와 기기 성능을 더 챙겨야 하지만, 회의 데이터가 외부 서비스 계정에 쌓이는 일을 줄인다. 보안 규칙이 강한 조직이나 개인 프로젝트 회의에는 로컬 처리 방식이 더 어울린다.

회의 장소와 후속 작업으로 나뉜다

회의록 앱은 전사 정확도만으로 고르기 어렵다. Zoom 안에서 끝나는 회의는 Zoom AI, 한국어 녹음 파일 정리는 클로바노트,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회의는 Fireflies나 Fathom, 로컬 처리는 Meetily가 출발점이다.

참고 URL

  • https://www.zoom.com/en/products/ai-assistant/features/ai-note-taking/
  • https://clovanote.naver.com/
  • https://fireflies.ai/
  • https://fathom.video/
  • https://github.com/Zackriya-Solutions/meet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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